자금관리 마틴이랑 안티마틴 며칠 돌려본 후기
요즘 따라서 마틴 안티마틴 둘 다 며칠 굴려봤는데 솔직히 마틴은 멘탈 갉아먹는 속도가 너무 빠르더라구요. 한두 번 끊기면 회복은 되는데 세 번째부터는 베팅금이 손 떨릴 정도로 커져서 판단력이 같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.
반대로 안티마틴은 흐름 좋을 때 쭉 올라타는 맛은 있는데 한 번 끊기는 순간 그동안 쌓은 게 한 번에 날아가서 또 그것대로 허무하구요. 결국 어느 쪽이든 종잣돈 대비 단위 베팅을 얼마로 잡냐가 제일 중요한 거 같습니다.
- 마틴: 연패 끊길 거란 가정이 무너지면 한 방에 휘청
- 안티마틴: 끊는 타이밍 못 잡으면 전부 반납
- 공통: 손절선 정해놓고 시작 안 하면 둘 다 의미 없음
요새는 그냥 단위 베팅 정액으로 두고 기록만 꼼꼼히 남기는 쪽으로 돌아왔어요. 다들 어떤 식으로 관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