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EOS 3분 분석기 신호대로 들어가서 소소하게 적중
오늘 낮부터 EOS 파워볼 3분 돌리면서 분석기 화면만 계속 보고 있었어요. 평소엔 그냥 감으로 들어가다 한 번씩 크게 잃는 스타일이라 요즘은 신호 안 뜨면 안 누르는 연습 중입니다.
오후쯤 247회차쯤에 일반볼 합 구간이 중간에서 작은쪽으로 살짝 기울고, 파워볼 홀짝도 짝 쪽으로 누적이 좀 쏠려 있었어요. 분석기에서 같은 방향으로 두 칸 정도 연속 표시 떠서 그때 일반볼 언더+짝 쪽으로 5천원 들어가서 맞췄습니다.
그 다음 회차는 신호가 약해 보여서 그냥 패스하고, 한 텀 쉬었다가 다시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길래 1만원 올려서 한 번 더 갔는데 그것도 들어왔네요. 욕심내서 더 올릴까 하다가 자금관리 하기로 한 거 떠올라서 그냥 같은 금액으로 두세 번 더 진행했어요.
최종적으로 오늘 잔고는 +23만원 정도로 마감했습니다. 동행복권 파워볼 쪽도 한 번 끼워서 봤는데 거기는 신호가 좀 애매해서 관망만 했어요.
느낀 건 결국 분석기 신호 강할 때만 들어가고, 약하면 그냥 손 떼는 게 제일 컸던 것 같아요. 평소에 못 참고 줍줍하다가 다 토해내던 패턴이라 오늘은 그래도 칭찬해주고 싶네요.
다들 오늘 흐름은 어떠셨어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