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틴 vs 안티마틴 한 달 굴려본 솔직 후기
지난 한 달간 소액으로 마틴이랑 안티마틴 둘 다 돌려봤는데, 체감이 진짜 다르더라구요. 마틴은 초반엔 회복되는 맛에 재밌는데 연패 한 번 길게 오면 그동안 쌓은 거 한 방에 다 날아갑니다.
반대로 안티마틴은 연승 탈 때 쭉쭉 불어나는 대신, 한 번 끊기면 그날 수익이 거의 0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어요. 결국 둘 다 '확률을 이긴다'기보단 분산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문제 같습니다.
- 마틴: 적중률 높은 구간에선 안정적, 대신 연패 한 방에 치명타
- 안티마틴: 손실은 작은데 수익 확정 타이밍 못 잡으면 의미 없음
- 공통: 시작 베팅 단위와 손절선 미리 정해두는 게 8할
개인적으론 둘 다 '시드 대비 몇 단계까지 버틸 수 있냐'를 먼저 계산하고 들어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네요. 다들 어떤 방식 쓰시는지 궁금합니다.